2012년 가을에 내원하셨던 30대 초반의 여자분이십니다.

감기후에 증상이 지속되고, 잘 때는 안하고 마른기침양상을 보였습니다.

부산에서 내원해주셨는데, 대학병원과 기침전문한의원에서 6주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호전도가 너무 없었다고 걱정이 많으셨습니다. 현재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많이 불편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.

한 달 먼저 복용하고 전화 상담을 하기로 하였습니다.

한 달 후 전화통화시에 기침증상이 90% 이상 호전되어서 너무 생활하기 편하다고 하셨고,

그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전화 통화를 통해 경과체크를 하고 있으며, 현재 2013년 3월까지 기침증상은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.